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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조선일보 춘천마라톤대회 D-23. 13년 전 추억
| 김우준 | 2018.10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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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가 오는 오후
엊그제 평창~영월을 뛰고 아직 들떠서 두근거리는 기분으로 과거 러닝완주기록증을 넘기며
13년 전 2005년 
제2회 영월동강마라톤대회 기록증을 찾았다.

당시 나이 딱 60,
영월읍에서 동강을 반환하는 최종종목 하프코스 완주 후 13년 만이다.
그러고 보면 세월이 빠르다고 할 수 없다 ㅎㅎ 

지금처럼 도로나 교통이 좋았던 시절도 아니고 대회가 많지 않을 때라 강원도 구석까지 뛰러 갔다.
그 후로 제멋대로 여기저기에서 개최하는 대회로 여건이 좋지 않은 영월마라톤은 참가자가 감소하면서 폐지 된 것으로 생각하게 된다.
자신도 엄두가 나지 않았으니까.

참!
그때 마라톤 열정 하나로 전국을 달렸는데 지금은 그때 같은 분위기를 볼 수 없어 안타깝다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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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철강
2018.10.13
멋진 추억 끄집어 냈군요~~ㅎㅎㅎ
오랫만여요~~이번 춘마 7년만에 9번재 참가함다
그날 춘천서뵈유~~춘마 참가는 16번째유?
김우준
2018.10.15
2014년 성지순례출발 전 동서울터미널에서 만나고 ㅎㅎ 그동안 춘마에 출전하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.